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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기억, 남겨진 사랑 : 첫 번째 이야기

양승복,이동소,천정은,이아영,염성연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디멘시아북스 | 2024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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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기억, 남겨진 사랑 : 첫 번째 이야기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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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양승복
푸른솔문학 수필부문으로 등단하였다. 푸른솔문학회, 청솔작가회, 충북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2회 효동문학상 대상, 제10회 백교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고, 치매극복사례로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수필집 『남포등』이 있다. 일본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현재도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푸른솔문학 수필부문으로 등단하였다. 푸른솔문학회, 청솔작가회, 충북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2회 효동문학상 대상, 제10회 백교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고, 치매극복사례로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수필집 『남포등』이 있다. 일본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현재도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 : 이동소
부산대학교 생물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이학박사 취득. 부산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모여고 등에서 35년 교직 후 퇴임하였으며 효원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부산가톨릭문학 창작교실 지도강사 역임,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회원, 부산수필문인협회 회원, 부산수필문학협회 회원, 수필부산문학회 회원, 한국에세이작가연대 회원이다. 부산가톨릭문예작품 공모전 우수상(2009), 계간 에세이문예 신인상(2009), 단국대 교단문예상 산문부 최우수상(2010), 에세이문예 작가상(2011),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부산문학상 우수상(2013), 부산문학 작품상(2015) 등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생물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이학박사 취득. 부산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모여고 등에서 35년 교직 후 퇴임하였으며 효원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부산가톨릭문학 창작교실 지도강사 역임,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회원, 부산수필문인협회 회원, 부산수필문학협회 회원, 수필부산문학회 회원, 한국에세이작가연대 회원이다. 부산가톨릭문예작품 공모전 우수상(2009), 계간 에세이문예 신인상(2009), 단국대 교단문예상 산문부 최우수상(2010), 에세이문예 작가상(2011),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부산문학상 우수상(2013), 부산문학 작품상(2015) 등을 수상했다.
저 : 천정은
20년 차 간호사이면서 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 맘이다. 직장에 목매이며 살면서도 늘 책 쓰기를 하며 나를 뒤돌아보는 삶을 살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책을 쓰고 출근을 하면서 오늘이 나에게 남은 마지막 하루라면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 늘 생각했다. 때론 번아웃 증후군이 오고, 회의감이 들고, 우울증과 두통이 내 친구가 되기도 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를 무기 삼아 버티고 또 버티는 중이다.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과 경력은 없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삶에 대한 아픔 그리고 의료인으로서, 보호자로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의료인 그... 20년 차 간호사이면서 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 맘이다. 직장에 목매이며 살면서도 늘 책 쓰기를 하며 나를 뒤돌아보는 삶을 살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책을 쓰고 출근을 하면서 오늘이 나에게 남은 마지막 하루라면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 늘 생각했다.
때론 번아웃 증후군이 오고, 회의감이 들고, 우울증과 두통이 내 친구가 되기도 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를 무기 삼아 버티고 또 버티는 중이다.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과 경력은 없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삶에 대한 아픔 그리고 의료인으로서, 보호자로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의료인 그리고 작가로서 겸손하게 살고 있다.

인스타 instagram.com/jeongeun_che
저 : 이아영
저 : 염성연
저 : 이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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