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소금꽃 질 즈음

장훈성 | ㈜디멘시아북스 | 2024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35.7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장훈성
일반고를 거쳐 공과대학을 진학한 평범한 20대 청년입니다. 보시다시피 소설과 큰 접점이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려는 마음을 먹었던 건 대학 생활 중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공부가 무엇일까 고민해 선택한 전공.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전공에서 배운 것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고산다는 문제에 직면해서는 그 사이의 괴리가 더 크게 드러났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배움에 큰 회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 속에서 도피하고 도전하며 도달한 곳이 바로 글이었습니다. 소설은 재밌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원하는 감정을 충족시... 일반고를 거쳐 공과대학을 진학한 평범한 20대 청년입니다. 보시다시피 소설과 큰 접점이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려는 마음을 먹었던 건 대학 생활 중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공부가 무엇일까 고민해 선택한 전공.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전공에서 배운 것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고산다는 문제에 직면해서는 그 사이의 괴리가 더 크게 드러났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배움에 큰 회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 속에서 도피하고 도전하며 도달한 곳이 바로 글이었습니다.

소설은 재밌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원하는 감정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에 소설은 가공된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원재료를 쓰냐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미욱한 글이나마 써 내려간 이유이자 가치관입니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1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