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쓴 권혁운 선생님은 현재 경기도 평택에 있는 지적장애학교인 동방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역사학과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역사를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에게역사를 쉽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권혁운선생님은 문화유산 및 생태체험학습강사로도 10년동안 활동 했습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역사책 3권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이 책을 쓴 권혁운 선생님은 현재 경기도 평택에 있는 지적장애학교인 동방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역사학과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역사를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에게역사를 쉽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권혁운선생님은 문화유산 및 생태체험학습강사로도 10년동안 활동 했습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역사책 3권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