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이번 생은 초록빛

아끼고 고치고 키우고 나누는, 환경작가 박경화의 에코한 하루

박경화 | 한겨레출판 | 2024년 12월 6일 리뷰 총점 10.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44.2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박경화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환경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해 동안 생태환경 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만들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것을 함께 해결하는 법을 담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그린잡』 등을 썼고, 지속적인 환경 교육 및 다양한 환경 운동 활동의 노고가 인정되어 20...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환경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해 동안 생태환경 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만들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것을 함께 해결하는 법을 담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그린잡』 등을 썼고, 지속적인 환경 교육 및 다양한 환경 운동 활동의 노고가 인정되어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 2019년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4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