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이미애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을 담아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한 일상에서 얻은 사랑과 배려의 순간들을 글로 엮어내며,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아이콘인 아기 치와와 콩이의 시선을 통해 만남과 이별, 기다림의 의미를 아름답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번역서 '인류학자가 바라본 미래 문명'과 영문 번역서 'A Spiritual Journey through Praye...
단비 이미애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을 담아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한 일상에서 얻은 사랑과 배려의 순간들을 글로 엮어내며,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아이콘인 아기 치와와 콩이의 시선을 통해 만남과 이별, 기다림의 의미를 아름답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번역서 '인류학자가 바라본 미래 문명'과 영문 번역서 'A Spiritual Journey through Prayer of the Heart of Jesus'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