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약한 발레계의 대표적 아이콘이다. 2006년에는 전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했다. 예술감독으로도 역량을 발휘하여 [김주원의 마그리트와 아르망], [탱고발레], [사군자-생의 계절], [레베랑스]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 나갔고, ‘대한민국발레축제’ 대표 겸 예술감독, 2024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 중이다.
치열했던 무대 위의 삶, 그리고 무대 아래에서의 솔직한 속내를 담아 첫 산문집 『나와 마주하는 일』을 펴냈다.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약한 발레계의 대표적 아이콘이다. 2006년에는 전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했다. 예술감독으로도 역량을 발휘하여 [김주원의 마그리트와 아르망], [탱고발레], [사군자-생의 계절], [레베랑스]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 나갔고, ‘대한민국발레축제’ 대표 겸 예술감독, 2024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 중이다.
치열했던 무대 위의 삶, 그리고 무대 아래에서의 솔직한 속내를 담아 첫 산문집 『나와 마주하는 일』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