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스핌〉을 거쳐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에서 금융부, M&A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3년간 인수합병(M&A)시장과 사모펀드를 취재하며 기업의 가치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상세하게 지켜봤다. 숫자 이면의 숨은 가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많은 투자자와 기업인들을 만나며 기업마다 지닌 성장 스토리가 기업 성장의 성패를 나누는 척도임을 알게 됐다. 스토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공저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스핌〉을 거쳐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에서 금융부, M&A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3년간 인수합병(M&A)시장과 사모펀드를 취재하며 기업의 가치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상세하게 지켜봤다. 숫자 이면의 숨은 가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많은 투자자와 기업인들을 만나며 기업마다 지닌 성장 스토리가 기업 성장의 성패를 나누는 척도임을 알게 됐다. 스토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공저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룩센트는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팅 회사이다. 글로벌/국내 대형 사모펀드, 대기업을 위한 기업 인수/매각 실사부터 인수 후 통합 및 실질적인 기업가치 개선뿐만 아니라 중소형 사모펀드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모든 과정에서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40개 사모펀드 및 60여 개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 25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위해 총 250여 개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서비스, 리테일, 식품, IT, 전자, 소재, 화학, 자동차, 모빌리티, 기계, 엔지니어링 등 광범위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룩센트는 오승...
룩센트는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팅 회사이다. 글로벌/국내 대형 사모펀드, 대기업을 위한 기업 인수/매각 실사부터 인수 후 통합 및 실질적인 기업가치 개선뿐만 아니라 중소형 사모펀드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모든 과정에서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40개 사모펀드 및 60여 개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 25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위해 총 250여 개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서비스, 리테일, 식품, IT, 전자, 소재, 화학, 자동차, 모빌리티, 기계, 엔지니어링 등 광범위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룩센트는 오승목 대표를 비롯한 이주명, 최병식, 정재상, 배신호 5인 파트너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 국내외 컨설팅사 및 투자회사 출신 총 5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활발하게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룩센트 미래경영연구소는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사모펀드와 기업들을 위한 미래의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설립한 리서치 및 연구개발 조직이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기자직에 투신했다.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글로벌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자체 방송 리포터로 경력을 시작한 후 〈전자신문사〉 기자, 〈LG CNS〉 홍보팀으로 일했다. 2022년부터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산하 자본시장 전문 매체 〈더벨〉로 합류해 줄곧 M&A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기사를 통해 일반 독자에게 사모펀드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 현직자들에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기자직에 투신했다.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글로벌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자체 방송 리포터로 경력을 시작한 후 〈전자신문사〉 기자, 〈LG CNS〉 홍보팀으로 일했다. 2022년부터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산하 자본시장 전문 매체 〈더벨〉로 합류해 줄곧 M&A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기사를 통해 일반 독자에게 사모펀드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 현직자들에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건축가를 꿈꾸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진학했으나, 얼떨결에 기자가 됐다. 뒤늦게 경제에 관심이 생겨 머니투데이방송에 입사했고, 지금은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인 조선비즈에서 M&A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부자 되는 세상을 꿈꾼다.
건축가를 꿈꾸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진학했으나, 얼떨결에 기자가 됐다. 뒤늦게 경제에 관심이 생겨 머니투데이방송에 입사했고, 지금은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인 조선비즈에서 M&A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부자 되는 세상을 꿈꾼다.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와 한양대학교 정책학과를 졸업한 이승혁은 GKL과 대한상공회의소를 거쳐 현재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기업 인프라 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현장소통반에서 2년간 다양한 금융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국내 인프라 및 기업 투자, 해외 블라인드 펀드에 총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외 기업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ESG, 암호화폐, 미래 성장 산업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와 한양대학교 정책학과를 졸업한 이승혁은 GKL과 대한상공회의소를 거쳐 현재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기업 인프라 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현장소통반에서 2년간 다양한 금융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국내 인프라 및 기업 투자, 해외 블라인드 펀드에 총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외 기업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ESG, 암호화폐, 미래 성장 산업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