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에서 인디까지 다양한 음악에 관해 쓰고 이야기하는 대중음악평론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여러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출연하면서 가끔은 작가 겸 기획자, 음악 콘텐츠 프로듀서로 일한다. 2023년 TVING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K-POP GENERATION)」에 스토리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현재 『한국일보』, 『국민일보』, 『시사IN』, 『채널예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사랑과 음악이 끝내 세상을 구할 거라고 믿는다.
케이팝에서 인디까지 다양한 음악에 관해 쓰고 이야기하는 대중음악평론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여러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출연하면서 가끔은 작가 겸 기획자, 음악 콘텐츠 프로듀서로 일한다. 2023년 TVING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K-POP GENERATION)」에 스토리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현재 『한국일보』, 『국민일보』, 『시사IN』, 『채널예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사랑과 음악이 끝내 세상을 구할 거라고 믿는다.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 음악과 관련된 글을 써왔고, 힙합부터 재즈, 전자음악 등 특정 음악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에 글을 쓰기도 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산하 영 포스트 컨트리뷰터였고, 영화와 디자인에 관해서도 글을 쓴다. 비밀유지계약서로 인해 말할 수 없는 몇 개의 케이팝 앨범 제작에 참여했고, 크고 작은 몇 회사에서 자문을 해왔다. 최근에는 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생각하며 인디펜던트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고민 중이다.
중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글을 썼으며, 2012년부터 각종 페미니즘 행사에 참여하고 실천했다. 2013년부터 여성주의 ...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 음악과 관련된 글을 써왔고, 힙합부터 재즈, 전자음악 등 특정 음악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에 글을 쓰기도 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산하 영 포스트 컨트리뷰터였고, 영화와 디자인에 관해서도 글을 쓴다. 비밀유지계약서로 인해 말할 수 없는 몇 개의 케이팝 앨범 제작에 참여했고, 크고 작은 몇 회사에서 자문을 해왔다. 최근에는 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생각하며 인디펜던트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고민 중이다.
중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글을 썼으며, 2012년부터 각종 페미니즘 행사에 참여하고 실천했다. 2013년부터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글을 쓰고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발간물 『손끝으로 읽는 국정』에 인터뷰어로 참여했으며, KBS 제3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의미 있는 곳에서 일하려고 노력한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빅이슈코리아, 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모모와도 협업했다. 종종 강사로 초청받아 민우회 등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 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선정위원을 지냈으며, 2017 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길드 표본창고 음악감독,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의 영 포스트 컨트리뷰터로 활동했다.
대중음악평론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파리 8대학에서 음악학을 공부했고 일렉트로닉 음악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2012년 음악 웹진 『웨이브(weiv)』 필진으로 비평활동을 시작해, 2014년 케이팝 아이돌 음악비평 웹매거진 <아이돌로지>를 설립하고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케이팝을 중심으로 다수의 매체에 기고하며,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은근히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리즘: 케이팝은 유토피아를 꿈꾸는가』를 썼고, KLF의 『히트곡 제조법』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육아를 하며 아동 콘텐츠로도 관심사를 넓히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파리 8대학에서 음악학을 공부했고 일렉트로닉 음악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2012년 음악 웹진 『웨이브(weiv)』 필진으로 비평활동을 시작해, 2014년 케이팝 아이돌 음악비평 웹매거진 <아이돌로지>를 설립하고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케이팝을 중심으로 다수의 매체에 기고하며,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은근히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리즘: 케이팝은 유토피아를 꿈꾸는가』를 썼고, KLF의 『히트곡 제조법』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육아를 하며 아동 콘텐츠로도 관심사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