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유아교사로서 현장에서 일했으며 대학강단에서 예비 영유아 교사들을 지도했다. 그 경험에서 깨달은 창의·인성교육의 중요성으로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발달을 위해 재미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러한 고민의 결과로 “재미 솔솔 창의인성 쑥쑥” 그림책 시리즈가 탄생되었고, 『휴대폰 나라의 왕』은 그 네 번째 <절제> 이야기이다.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리고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9년간 유아교사로 일했으며,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백석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 조교수로 ...
20년간 유아교사로서 현장에서 일했으며 대학강단에서 예비 영유아 교사들을 지도했다. 그 경험에서 깨달은 창의·인성교육의 중요성으로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발달을 위해 재미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러한 고민의 결과로 “재미 솔솔 창의인성 쑥쑥” 그림책 시리즈가 탄생되었고, 『휴대폰 나라의 왕』은 그 네 번째 <절제> 이야기이다.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리고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9년간 유아교사로 일했으며,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백석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 조교수로 근무했다.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학원과정과 대학에서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을 썼다. 저서로는 『영유아인성교육의 이론과 실제』, 『실천중심 영유아인성교육 이론과 실제』, 『교육과정 현장적용을 위한 유아사회교육』, 『상호작용을 통한 창의인성 그림책 가이드』, 그리고 창의인성그림책 시리즈인 『잘난 척 대장 찰스』, 『그래도 사랑해』, 『마음통 축구공』, 에세이로는 『사람을 세우는 14가지 말』, 『행복한 어른이 행복한 아이를 기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