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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_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토마스 볼핀치 | 브라운힐 | 2014년 5월 15일 한줄평 총점 10.0 (2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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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신화/인류학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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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_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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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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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서문 / 로마의신들
서문
로마의 신들

제2장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제3장 아폴론과 다프네 / 피라모스와 티스베 /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아폴론과 다프네
피라모스와 티스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제4장 헤라와 이오 / 칼리스토 /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 레토와 농부들
헤라와 이오
칼리스토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레토와 농부들

제5장 파에톤
제6장 미다스왕 / 바우키스와 필레몬
미다스왕
바우키스와 필레몬

제7장 페르세포네 /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페르세포네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제8장 피그말리온 / 드리오페 /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피그말리온
드리오페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제9장 케이크스와 알키오네
제10장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제11장 에로스와 프쉬케
제12장 카드모스 / 미르미돈
카드모스
미르미돈

제13장 니소스와 스킬라 / 에코와 나르키소스 / 헤로와 레안드로스
니소스와 스킬라
에코와 나르키소스
헤로와 레안드로스

제14장 아테나 / 니오베
아테나
니오베

제15장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 페르세우스와 아틀라스 / 안드로메다 / 혼인잔치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페르세우스와 아틀라스
안드로메다
혼인잔치

제16장 괴물들(기간테스 / 스핑크스 / 페가소스와 키마이라 / 켄타우로스 / 피그마이오이 / 그리핀 혹은 그리피스)
기간테스
스핑크스
페가소스와 키마이라
켄타우로스
피그마이오이
그리핀 혹은 그리피스
제17장 금양모피 / 메데이아와 이아손
금양모피
메데이아와 이아손

제18장 멜레아그로스 / 아탈란테
멜레아그로스
아탈란테

제19장 헤라클레스 / 헤베와 가니메데스
헤라클레스
헤베와 가니메데스
제20장 테세우스 / 다이달로스 /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테세우스
다이달로스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제21장 디오니소스 / 아리아드네
디오니소스
아리아드네

제22장 전원의 신들 / 에리시톤 / 로이코스 / 물의 신들 / 카메나이 / 바람의 신들
전원의 신들
에리시톤
로이코스
물의 신들
카메나이
바람의 신들

제23장 아켈로스와 헤라클레스 /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 안티고네 / 페넬로페
아켈로스와 헤라클레스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안티고네
페넬로페
제24장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 아리스타이오스 / 암피온 / 리노스 / 타미리스 / 마르시아스 / 멜람푸스 / 무사이오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리스타이오스
암피온
리노스
타미리스
마리시아스
멜람푸스
무사이오스

제25장 아리온 / 이비코스 / 시모니데스 / 사포
아리온
이비코스
시모니데스
사포

제26장 엔디미온 / 오리온 / 에오스와 티토노스 / 아키스와 갈라테이아
엔디미온
오리온
에오스와 티토노스
아키스와 갈라테이아

제27장 트로이아전쟁 / 일리아스
트로이아 전쟁
일리아스

제28장 트로이아의 함락 / 그리스군의 귀환 / 아가멤논과 오레스테스와 엘렉트라 / 트로이아
트로이아의 함락
그리스군의 귀환(메넬라오스와 헬레네)
아가멤논과 오레스테스와 엘렉트라
트로이아
제29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 라이스트리고네스 인들 / 스킬라와 카립디스 / 칼립소
오디세우스의 모험
라이스트리고네스 인들
스킬라와 카립디스
칼립소

제30장 파이아케스 인 / 구혼자들의 최후
파이아케스 인
구혼자들의 최후

제31장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 디도 / 팔리누루스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디도
팔리누루스

제32장 하계(下界) / 엘리시온 / 시빌레
하계
엘리시온
시빌레

제33장 이탈리아의 아이네이아스 / 야누스의 문을 열다 / 카밀라 에반드로스 / 초창기 로마 / 니소스와 에우리 알로스 / 메젠티우스 팔라스와 카밀라 그리고 투르누스
이탈리아의 아이네이아스
야누스의 문을 열다
카밀라
에반드로스
초창기 로마
니소스와 에우리알로스
메젠티우스
팔라스와 카밀라 그리고 투르누스

제34장 피타고라스 / 시바리스와크로톤 / 이집트의 신들 / 오시리스와 이시스 / 신탁소
피타고라스
시바리스와 크로톤
이집트의 신들
오시리스와 이시스
신탁소(오러쿨)

제35장 신화의 기원 / 신들의 조상 / 신화의 시인들
신화의 기원
신들의 조상(彫像)
신화의 시인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Book 회원 리뷰 (7건)

그리스로마신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g*****b | 2018.01.15

수많은 미술 전시, 음악 및 공연, 문학 작품들, 철학 등등

모든 분야에서 근간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

꼭 한 번 읽어보려고 했고, E-BOOK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책이 매우 많지만,

역시 토마스 볼핀치 가 시간이 지나도 두루 익히는 거 보면,

스테디셀러의 힘은 상당한 것 같다.

 

일반 종이책으로도 전부 칼라본으로 해서 관련 자료도 많고 정리가 잘 되어 있던데,

E-BOOK도 책을 읽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그리스로마신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책**좀 | 2017.04.30

서양 역사의 모태는 그리스와 로마라고 할 수 있다. 서양 문학의 모태 역시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할 수 있다. 2천년이 넘는 과거에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오히려 더 뛰어나다고도 할수 있는 여러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많은 책이나 만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신화이야기를 넘어 문학과 예술 그리고 인문학적 시각에서 우리를 일깨워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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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R* | 2017.04.28

서양 문명을 옥시덴트라고 한다. 해가 지는 쪽이라는 것이다. 과거에 몽골과 중원을 위시한 동방이 있었다면 이제는 서방의 시대라는 서방 학자들의 용어이다. 딱히 전적으로 부정할만한 것도 아니다. 실제로 글로벌사회라 해도 중심적인 질서와 윤리는 어디의 것을 대부분의 나라들이 차용하고 있는가.


그리스, 아테네와 로마 시대에 꽃핀 헬레니즘이야말로 서양 문명의 근간이다. 기독교를 위시한 헤브라이즘과 더불어 충돌하거나 섞이며 발달해 온 것이 서양 문명이라는 것이다. 옛부터 하는 말이 '정말 재밌는 건 고전' 이라고 한다. 후대로 내려갈수록 결국 그 고전을 풀이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거인들의 어깨 높이에 전율한다. 이 책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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