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럼은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제2회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천천히 서두르며,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 같은 소설을 쓰고자 한다.
존 프럼은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제2회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천천히 서두르며,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 같은 소설을 쓰고자 한다.
기억과 변화, 떠남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2021년 〈SF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리시안셔스』, 단편소설 『2학기 한정 도서부』, 중편소설 『메르헨』, 장편소설 『스피드, 롤, 액션!』 『달빛수사』를 썼고, SF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등에 참여했다.
기억과 변화, 떠남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2021년 〈SF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리시안셔스』, 단편소설 『2학기 한정 도서부』, 중편소설 『메르헨』, 장편소설 『스피드, 롤, 액션!』 『달빛수사』를 썼고, SF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등에 참여했다.
산책하며 구름과 숨바꼭질하는 걸 좋아합니다. 구름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어 그림책으로 펼쳐놓지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술래가 되어 함께 찾아보아요.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한낙원 과학소설상, 생명문화 출판 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몽글몽』은 첫 그림책입니다.
산책하며 구름과 숨바꼭질하는 걸 좋아합니다. 구름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어 그림책으로 펼쳐놓지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술래가 되어 함께 찾아보아요.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한낙원 과학소설상, 생명문화 출판 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몽글몽』은 첫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 들과 함께 오랫동안 빛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사라지지 않아」로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대상을 받았다. 창작 동인 ≠(inequality)와 고양이손의 멤버이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 들과 함께 오랫동안 빛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사라지지 않아」로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대상을 받았다. 창작 동인 ≠(inequality)와 고양이손의 멤버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 대학에서 문학과 어린이문학을 공부했다. 창작 동인 고양이손의 멤버이다. 제9회, 제10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상을 받았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 대학에서 문학과 어린이문학을 공부했다. 창작 동인 고양이손의 멤버이다. 제9회, 제10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상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싶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같은 해 「마지막 차사와 혼」으로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에 선정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싶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같은 해 「마지막 차사와 혼」으로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