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백 김용훈은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신승백과 시각예술을 공부한 김용훈으로 구성된 미디어 아티스트 팀이다. 두 사람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만나 2012년부터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으며, 공학자와 예술가 사이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해왔다. 특히, 인공지능을 중점적으로 다뤄온 신승백 김용훈의 작업은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세르비아, 스위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선보여지고 있다.
신승백 김용훈은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신승백과 시각예술을 공부한 김용훈으로 구성된 미디어 아티스트 팀이다. 두 사람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만나 2012년부터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으며, 공학자와 예술가 사이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해왔다. 특히, 인공지능을 중점적으로 다뤄온 신승백 김용훈의 작업은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세르비아, 스위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선보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