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마음챙김 치료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련했다. 현재는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소속 ‘마음편한의원’ 대표원장으로서,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있다. 또한 인간 심리와 뇌과학의 경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나를 지키는 마음챙김’ 4주 코스를 이끌어가고 있다. 디지털 매체 <마음건강 길>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마음챙김 치료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련했다. 현재는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소속 ‘마음편한의원’ 대표원장으로서,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있다. 또한 인간 심리와 뇌과학의 경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나를 지키는 마음챙김’ 4주 코스를 이끌어가고 있다. 디지털 매체 <마음건강 길>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