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고, 연극원에서 서사창작을 부전공했다. 영화사, 방송사 드라마국, 출판사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그중 책 만드는 일을 가장 오래 하고 있다. 세상 다방면에 넓고 얇게 관심이 많아 일상의 균형감을 종종 잃는다. 그럴 때마다 바로 설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좋은 습관을 기르고자 노력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고, 연극원에서 서사창작을 부전공했다. 영화사, 방송사 드라마국, 출판사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그중 책 만드는 일을 가장 오래 하고 있다. 세상 다방면에 넓고 얇게 관심이 많아 일상의 균형감을 종종 잃는다. 그럴 때마다 바로 설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좋은 습관을 기르고자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