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굴지의 건설 회사에서 근무했다. 1998년 미국 뉴욕에서 이민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해 20년간 패션 회사를 운영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경기관광공사에서 근무하며 경기도 연천 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전쟁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던 중 1953년 연천 지역에서 미 해병과 중공군 간에 벌어진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영웅이 된 한국 말, 레클리스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책과 동상으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한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우리나라에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굴지의 건설 회사에서 근무했다. 1998년 미국 뉴욕에서 이민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해 20년간 패션 회사를 운영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경기관광공사에서 근무하며 경기도 연천 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전쟁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던 중 1953년 연천 지역에서 미 해병과 중공군 간에 벌어진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영웅이 된 한국 말, 레클리스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책과 동상으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한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우리나라에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