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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이서희,김현민,이지연,양현모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겨레출판 | 2025년 2월 5일 리뷰 총점 9.7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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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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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김혜수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글 쓰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부끄럽게도 서른이 넘어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상한 글을 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는 것이 꿈이다.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글 쓰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부끄럽게도 서른이 넘어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상한 글을 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는 것이 꿈이다.
저 : 이서희
한겨레교육 작가아카데미에서 김성중, 김현영, 문지혁 그리고 하성란 선생님께 소설 쓰기를 배웠다. 앞으로 글을 쓰며 살아갈 방법을 찾고 있는 초보 소설가이다. 한겨레교육 작가아카데미에서 김성중, 김현영, 문지혁 그리고 하성란 선생님께 소설 쓰기를 배웠다. 앞으로 글을 쓰며 살아갈 방법을 찾고 있는 초보 소설가이다.
저 : 김현민
불문학과 사회학을 오래 공부했다. 사회학자를 꿈꾸며 언론사를 퇴사했지만, 긴 방황 끝에 소설을 쓰게 되었다. 밤에는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낮에는 글을 쓴다. 소중한 문우들과 함께 읽고 쓰며 한 주를 마무리한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글과 영화를 좋아한다. 불문학과 사회학을 오래 공부했다. 사회학자를 꿈꾸며 언론사를 퇴사했지만, 긴 방황 끝에 소설을 쓰게 되었다. 밤에는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낮에는 글을 쓴다. 소중한 문우들과 함께 읽고 쓰며 한 주를 마무리한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글과 영화를 좋아한다.
저 : 이지연
중어중문학을 전공했고 방송 글을 쓴다. 소설을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꾸준히 소설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중어중문학을 전공했고 방송 글을 쓴다. 소설을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꾸준히 소설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 : 양현모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전공했다. 매일 읽고 쓰면서 조금씩 나아가고 싶다. 소설 쓰는 일이 즐겁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전공했다. 매일 읽고 쓰면서 조금씩 나아가고 싶다. 소설 쓰는 일이 즐겁다.
저 : 전은서
대구에서 태어났다.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병원에서 일하며 소설을 쓴다. 읽고 쓰는 일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었듯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대구에서 태어났다.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병원에서 일하며 소설을 쓴다. 읽고 쓰는 일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었듯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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