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한성과학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평생 공부만 하며 지내온 것 같다는 저자의 말처럼, 서울에서 나고 자란 만큼 평생 서울에서 의사로 일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큰 용기를 내어 평택 안중이라는 낯선 농촌형 도시에 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도 하나 없는 곳에서 혼자 내과를 운영하며 시작했지만, 지금은 김지은 원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의사가 협업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유튜브가 막 주목받기 시작할 즈음, 여러 공중파와 종편 프로그램, 생방송에 출...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한성과학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평생 공부만 하며 지내온 것 같다는 저자의 말처럼, 서울에서 나고 자란 만큼 평생 서울에서 의사로 일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큰 용기를 내어 평택 안중이라는 낯선 농촌형 도시에 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도 하나 없는 곳에서 혼자 내과를 운영하며 시작했지만, 지금은 김지은 원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의사가 협업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유튜브가 막 주목받기 시작할 즈음, 여러 공중파와 종편 프로그램, 생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많이 했다.
방송을 통해 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많은 분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건 뜻깊은 경험이었다. 하지만 방송이라는 매체 특성상 정해진 시간과 형식의 제약을 따라야 하기에 의료 정보를 심층적으로 다루기는 어려워 늘 아쉬움을 느꼈다. 그래서 방송출연을 점차 줄였고, 지금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구독자 37만)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