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조교수. 혁신형 미래의료센터 소속 의사과학자.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촬영 자문의. 사랑하는 가족과 너무나도 일찍 이별해야 했던 별들을 위한 천국이 있기를 자주 기도한다. 쓴 책으로는 공저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가 있다.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조교수. 혁신형 미래의료센터 소속 의사과학자.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촬영 자문의. 사랑하는 가족과 너무나도 일찍 이별해야 했던 별들을 위한 천국이 있기를 자주 기도한다. 쓴 책으로는 공저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