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자승스님의 묵묵부답

신동호,자승스님 | 자음과모음 | 2025년 2월 13일 리뷰 총점 8.7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종교 > 불교
파일정보
EPUB(DRM) 31.9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신동호 (申東昊)
시인,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시인이 되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시를 썼는데, 아직 어른들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남과 북이 친하게 지내는 일이 삶과 상상력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일이라 여기고 오랫동안 대동강과 두만강, 송악산과 금강산 부근을 오갔다. 그 경험으로 민주주의 정부에 기여해 보리라 결심했지만, 뜻과 다르게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되었다. 매일 새벽 10킬로미터를 달리며 권력의 유혹을 털어내고 겸손을 주워 담으려고 애썼다. 대통령의 정직하고 선한 마음을 믿고 꼬박 5년을 글쓰기로 보좌했다. 달리기가 글쓰기에 도... 시인,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시인이 되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시를 썼는데, 아직 어른들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남과 북이 친하게 지내는 일이 삶과 상상력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일이라 여기고 오랫동안 대동강과 두만강, 송악산과 금강산 부근을 오갔다. 그 경험으로 민주주의 정부에 기여해 보리라 결심했지만, 뜻과 다르게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되었다. 매일 새벽 10킬로미터를 달리며 권력의 유혹을 털어내고 겸손을 주워 담으려고 애썼다. 대통령의 정직하고 선한 마음을 믿고 꼬박 5년을 글쓰기로 보좌했다. 달리기가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놀라고, 대통령과 독서 경험이 맞아떨어질 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다.

시집으로 《겨울 경춘선》 《저물 무렵》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를 냈고, 산문집으로 《유쾌한 교양읽기》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분단아, 고맙다》 《세월의 쓸모》 《자승스님의 묵묵부답》(공저)이 있다.
저 : 자승스님
법명 자승, 법호 해봉. 1954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댐 건설로 화천으로 이주했다. 태어난 집이 수몰되어 상실의 아픔과 복원의 소망을 유년의 마음에 담았다. 불법과 승가의 인연을 일생의 복으로 삼아 봉정암에서 기도정진하며 겨울 설악처럼 묵묵함을 담고, 통도사·동화사·봉암사 제방선원에서 불립문자에 다가갔다. 용인 대덕사를 창건하고, 영월암과 수원포교당에서 대중포교에 매진, 늘 산문을 서성이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생각했다. 2009년 제33대, 2013년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했으며 시대와 함께하는 불교, 불교 중흥을 향한 비바람에 맞섰다. 승려 노후복지제도, 우리말 의례 ... 법명 자승, 법호 해봉. 1954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댐 건설로 화천으로 이주했다. 태어난 집이 수몰되어 상실의 아픔과 복원의 소망을 유년의 마음에 담았다. 불법과 승가의 인연을 일생의 복으로 삼아 봉정암에서 기도정진하며 겨울 설악처럼 묵묵함을 담고, 통도사·동화사·봉암사 제방선원에서 불립문자에 다가갔다. 용인 대덕사를 창건하고, 영월암과 수원포교당에서 대중포교에 매진, 늘 산문을 서성이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생각했다. 2009년 제33대, 2013년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했으며 시대와 함께하는 불교, 불교 중흥을 향한 비바람에 맞섰다. 승려 노후복지제도, 우리말 의례 의식, 사찰 재정 공개를 시행했다. 총무원장 퇴임 후에는 백담사 무문관에서 정진했으며 2019년 ‘상월선원 천막결사’, 2020년 ‘국난극복 자비순례’로 세상 속에서 함께 울고 웃는 불교를 위해 앞서 행동했다. 2021년 ‘삼보사찰 천리순례’, 2022년 ‘평화방생순례’는 길 위에서의 참선,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행원이었다. 2023년 인도순례 “생명존중, 붓다의 길을 걷다”는 뭇 생명의 편안함, 평화를 발원한 마지막 발걸음이었다. 2023년 11월 29일 법납 51세, 세수 70세 일기로 열반에 들었다. “생사가 없다 하나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법문 한 구절을 중생들에게 남기고 부처님 곁으로 돌아갔다.

회원 리뷰 (4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