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는 사회·지리 교사입니다

사회·지리 선생님 10인이 전하는 감동 메시지!

조해수,오승한,서재민 ,이명준,이지원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성안당 | 2025년 2월 19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PDF(DRM) 48.4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나는 사회·지리 교사입니다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0명)

저 : 조해수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지리 교사. 전국지리교사모임,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1·2》《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등의 책을 공저했다.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지리 교사. 전국지리교사모임,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1·2》《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등의 책을 공저했다.
저 : 오승한
1999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안산성호중학교 교사. 사회 선생님이지만 마음에도 관심이 많아 상담과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학교에서 정치, 사회, 경제, 법을 가르치지만 아직 세상을 잘 몰라 계속 배우려 애를 쓰고 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한다. 세상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학생은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교사는 성장하고자 한다는 믿음을 아직 포기하지 않고 사회 교사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1999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안산성호중학교 교사. 사회 선생님이지만 마음에도 관심이 많아 상담과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학교에서 정치, 사회, 경제, 법을 가르치지만 아직 세상을 잘 몰라 계속 배우려 애를 쓰고 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한다. 세상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학생은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교사는 성장하고자 한다는 믿음을 아직 포기하지 않고 사회 교사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 : 서재민 (대안사회교사모임)
살아온 건지 살아남은 건지 분간이 안 되게 살아오다가, 별 뜻 없이 교사가 됐다. 무난한 학교 생활을 그렸는데, 그게 잘 안 됐다. 왜 그런지 알아보는 중이다. 의문이 개운하게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나에 관해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됐다. ‘생존형’ 교사가 아니라, ‘잘 살아가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거다. 에스엔에스를 하지 않는다.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인권, 다양성, 민주주의 등 사회 교과서 속 지식이 ‘지금, 여기’의 일상과 연결되어야 진정한 앎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이 만남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는... 살아온 건지 살아남은 건지 분간이 안 되게 살아오다가, 별 뜻 없이 교사가 됐다. 무난한 학교 생활을 그렸는데, 그게 잘 안 됐다. 왜 그런지 알아보는 중이다. 의문이 개운하게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나에 관해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됐다. ‘생존형’ 교사가 아니라, ‘잘 살아가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거다. 에스엔에스를 하지 않는다.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인권, 다양성, 민주주의 등 사회 교과서 속 지식이 ‘지금, 여기’의 일상과 연결되어야 진정한 앎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이 만남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과 함께, ‘교육 노동자’인 나 스스로에게도 가치 있는 일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를 함께 썼다.
저 : 이명준
경기도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지리를 통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이 가르친 지리가 학생들의 삶 또한 행복하게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꿈꾼다.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여러 지리 교사와 연대하며 재미있는 지리 수업을 기획하고 지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행·도시·기후 변화·공간 통계 분석·공존과 평화 등의 키워드를 지리와 엮어서 풀어낸 수업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2022)』 제작에 참여했고,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1~3』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1등급 주제탐구세특(사회 편)』 『나는 사회·지리 교사... 경기도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지리를 통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이 가르친 지리가 학생들의 삶 또한 행복하게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꿈꾼다.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여러 지리 교사와 연대하며 재미있는 지리 수업을 기획하고 지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행·도시·기후 변화·공간 통계 분석·공존과 평화 등의 키워드를 지리와 엮어서 풀어낸 수업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2022)』 제작에 참여했고,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1~3』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1등급 주제탐구세특(사회 편)』 『나는 사회·지리 교사입니다』를 함께 썼다.
저 : 이지원
서울 중앙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질문이 있는 수업, 성장이 있는 배움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저한 책으로는 『지리의 쓸모』,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2』,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3』 등이 있다. 서울 중앙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질문이 있는 수업, 성장이 있는 배움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저한 책으로는 『지리의 쓸모』,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2』,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3』 등이 있다.
저 : 강정숙
어린 시절부터 한결같이 교사가 되는 것을 꿈꿔왔으며, 교사가 된 지금은 누군가의 꿈이 되고 있다. 교육의 첫 시작은 ‘학생에 대한 이해’라 생각하고, 라포 형성과 공감을 위해 노력한다. 교과서 속 지식에 숨을 불어넣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한결같이 교사가 되는 것을 꿈꿔왔으며, 교사가 된 지금은 누군가의 꿈이 되고 있다. 교육의 첫 시작은 ‘학생에 대한 이해’라 생각하고, 라포 형성과 공감을 위해 노력한다. 교과서 속 지식에 숨을 불어넣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다.
저 : 김영진
세종 해밀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사회를 만난다. 학생이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하며 힘을 합쳐 실천할 수 있도록 판을 깔 때 행복하다. '모든' 학생이 의미 있게 참여하는 수업을 꿈꾼다. 사회참여 수업, 프로젝트 수업, 학생자치 등 시민교육과 주변화된 청소년의 삶과 진로에 관심이 많다. 『혁신고, 가도 될까?』를 함께 썼다. 세종 해밀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사회를 만난다. 학생이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하며 힘을 합쳐 실천할 수 있도록 판을 깔 때 행복하다. '모든' 학생이 의미 있게 참여하는 수업을 꿈꾼다. 사회참여 수업, 프로젝트 수업, 학생자치 등 시민교육과 주변화된 청소년의 삶과 진로에 관심이 많다. 『혁신고, 가도 될까?』를 함께 썼다.
저 : 허진만
고등학교 학생부장은 학생들과 친해질 수 없다는 인식을 수업을 통해서나마 깨뜨리고 싶어 한다.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많으니 어서 억지로라도 읽혀야 해!’라며 이번 학기도 책을 읽고 발표하게 한다. 경험이 쌓이는 만큼 클라이밍으로 체력도 관리하느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교육부에서 교육연구사로 근무했으며. 시민교육에 관심이 많다. 고등학교 학생부장은 학생들과 친해질 수 없다는 인식을 수업을 통해서나마 깨뜨리고 싶어 한다.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많으니 어서 억지로라도 읽혀야 해!’라며 이번 학기도 책을 읽고 발표하게 한다. 경험이 쌓이는 만큼 클라이밍으로 체력도 관리하느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교육부에서 교육연구사로 근무했으며. 시민교육에 관심이 많다.
저 : 박소은
2014년부터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삶의 가치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믿음에서 ‘같이의 가치’를 급훈으로 하여 학급을 운영하며 우리의 삶 전체가 지리이므로 지리를 알면 삶을 알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친다.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부족함과 불안함을 느끼며 매일 작은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 2014년부터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삶의 가치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믿음에서 ‘같이의 가치’를 급훈으로 하여 학급을 운영하며 우리의 삶 전체가 지리이므로 지리를 알면 삶을 알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친다.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부족함과 불안함을 느끼며 매일 작은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
저 : 이용훈
한광여자고등학교에서 지리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리에서 놀고, 이해하고, 터놓으며 지리가 삶과 연결하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 교육부 통합사회 연수 강사로 활동했고, 전국지리교사모임 공동 회장, 한국교육개발원 강의 및 선도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세계지리, 한국지리』, 『나의 첫 지정학 수업』 등의 책을 함께 썼다. 한광여자고등학교에서 지리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리에서 놀고, 이해하고, 터놓으며 지리가 삶과 연결하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 교육부 통합사회 연수 강사로 활동했고, 전국지리교사모임 공동 회장, 한국교육개발원 강의 및 선도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세계지리, 한국지리』, 『나의 첫 지정학 수업』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