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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위로를 요리하는 식당

나가쓰키 아마네 저/최윤영 | 모모 | 2025년 2월 19일 리뷰 총점 9.8 (3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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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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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76.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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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위로를 요리하는 식당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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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나가쓰키 아마네 (長月天音 )
1977년 일본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다이쇼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로 제19회 소학관문고 소설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머지않아 이별입니다》의 두 번째 이야기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각자의 등불》, 세 번째 이야기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추억의 상자》를 비롯해 《내일의 나를 찾는 법明日の私の見つけ方》, 《지금은 술 안 됩니다!ただいま、お酒は出せません!》 등을 출간했다. 나가쓰키 아마네라는 이름은 남편의 기일이자 음력 9월을 뜻하는 나가쓰키長月와 하늘의 소리를 뜻하는 아마네天音를 합쳐 만든 필명으로 슬픔을 딛고 앞으로 향하고... 1977년 일본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다이쇼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로 제19회 소학관문고 소설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머지않아 이별입니다》의 두 번째 이야기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각자의 등불》, 세 번째 이야기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추억의 상자》를 비롯해 《내일의 나를 찾는 법明日の私の見つけ方》, 《지금은 술 안 됩니다!ただいま、お酒は出せません!》 등을 출간했다.

나가쓰키 아마네라는 이름은 남편의 기일이자 음력 9월을 뜻하는 나가쓰키長月와 하늘의 소리를 뜻하는 아마네天音를 합쳐 만든 필명으로 슬픔을 딛고 앞으로 향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깊은 밤, 위로를 요리하는 식당》 역시 저자의 그런 의지에서 발로된 작품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내일을 맞이하기 위한 용기를 건네주는 식당을 배경으로 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 내 독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2024년 2편과 3편이 출간되었다.
역 : 최윤영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만의 기본』,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아버지와 이토 씨』,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등이 있다.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만의 기본』,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아버지와 이토 씨』,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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