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회사에서 조경, 관엽 식물 관련 업무에 종사했고, 현재는 관엽식물 전문점의 점장으로 종합 기획을 맡고 있다. 2022년부터 SNS 팔로워 10만을 넘는 인기 EC사이트 ‘앤드플랜츠’의 플랜츠 매니저로 일한다. 저서로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 『선택 방법, 기르는 방법의 핵심을 알자! 관엽식물의 교과서』(국내 미발행) 외 다수의 감수한 책이 있다.
주택건설회사에서 조경, 관엽 식물 관련 업무에 종사했고, 현재는 관엽식물 전문점의 점장으로 종합 기획을 맡고 있다. 2022년부터 SNS 팔로워 10만을 넘는 인기 EC사이트 ‘앤드플랜츠’의 플랜츠 매니저로 일한다. 저서로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 『선택 방법, 기르는 방법의 핵심을 알자! 관엽식물의 교과서』(국내 미발행) 외 다수의 감수한 책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했다. 일본 거주를 계기로 일본 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했으며, 여러 분야의 좋은 책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도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 『반짝반짝 자유 연구 & 크래프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질문하는 과학실』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했다. 일본 거주를 계기로 일본 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했으며, 여러 분야의 좋은 책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도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 『반짝반짝 자유 연구 & 크래프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질문하는 과학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