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청각장애인 작가. 인스타그램에서 청각장애인 엄마와 비장애인 자녀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그래서, 코다맘』, 귀가 불편한 여학생이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을 찾아가는 『수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했다』등을 연재 중이다. 그 외에도 카카오톡 이모티콘 『늘봄이는 사랑스러워! 수어티콘』등을 출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청각장애인 작가. 인스타그램에서 청각장애인 엄마와 비장애인 자녀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그래서, 코다맘』, 귀가 불편한 여학생이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을 찾아가는 『수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했다』등을 연재 중이다. 그 외에도 카카오톡 이모티콘 『늘봄이는 사랑스러워! 수어티콘』등을 출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