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기 좋아하는 역마살을 타고났나 보다.
늘 마음과 몸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방랑이든 방황이든 시가 오는 곳이라면
오늘도 유랑의 길 떠나리라.
고창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다문화복지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아직도 꿈의 불씨는 찾지 못하고 있으나 저서로 시집 『꿈 꾸는 불』,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식빵의 상처』, 『발틱에 귀 기울이다』가 있다.
떠돌기 좋아하는 역마살을 타고났나 보다. 늘 마음과 몸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방랑이든 방황이든 시가 오는 곳이라면 오늘도 유랑의 길 떠나리라.
고창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다문화복지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아직도 꿈의 불씨는 찾지 못하고 있으나 저서로 시집 『꿈 꾸는 불』,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식빵의 상처』, 『발틱에 귀 기울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