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대화를 한다는 것

소통의 시대에 느림의 철학자 피애르 쌍소가 전하는 "진정한 대화"와 "대화의 행복"

피에르 쌍소 저/이진희 | 드림셀러 | 2025년 3월 10일 리뷰 총점 9.6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54.8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피에르 쌍소 (Pierre Sansot)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피에르 쌍소는 1928년에 태어나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피에르 맹데-프랑스 대학과 몽펠리에의 폴 발레리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다. 행복을 찾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느림’의 방식을 찾은 그는 ‘느림의 철학자’, ‘걷기 예찬론자’로도 불렸다. 삶과 환경에 조화를 이루는 삶의 자세를 이야기한 여러 에세이를 통해 ‘느리게 사는 삶’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느림’에 관한 책들은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05년에 타계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피에르 쌍소는 1928년에 태어나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피에르 맹데-프랑스 대학과 몽펠리에의 폴 발레리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다. 행복을 찾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느림’의 방식을 찾은 그는 ‘느림의 철학자’, ‘걷기 예찬론자’로도 불렸다. 삶과 환경에 조화를 이루는 삶의 자세를 이야기한 여러 에세이를 통해 ‘느리게 사는 삶’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느림’에 관한 책들은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05년에 타계했다.
역 : 이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통번역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출판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셸 푸코의 《감옥의 대안》, 에밀 졸라의 《에밀 졸라의 진실》, 샤를로트 푸생의 〈몬테소리 기적의 육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통번역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출판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셸 푸코의 《감옥의 대안》, 에밀 졸라의 《에밀 졸라의 진실》, 샤를로트 푸생의 〈몬테소리 기적의 육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1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