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알고 나서부터 책벌레라는 별명을 들으며 자랐다. 학창 시절에는 문예부와 글 쓰는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성인이 되고부터는 가르치는 일이 재미있어 평생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관련된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 그와 관련된 연구소를 겸하고 있다. 학교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보탬이 되고자 재능발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는 데 항상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진로 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청, 학교 등 관공서에서 학부모 연수 및 강의를 통하여 재능발견의 중요성을 전달...
글을 알고 나서부터 책벌레라는 별명을 들으며 자랐다. 학창 시절에는 문예부와 글 쓰는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성인이 되고부터는 가르치는 일이 재미있어 평생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관련된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 그와 관련된 연구소를 겸하고 있다. 학교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보탬이 되고자 재능발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는 데 항상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진로 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청, 학교 등 관공서에서 학부모 연수 및 강의를 통하여 재능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자아정체감 폐쇄군에 빠져 있는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하여 모두가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하여 행복한 삶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