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레시피를 채우라는 미션을 가지고 태어난 N잡러이자 한 아이의 엄마. 최근에는 강남역에 있는 분식집에서 일하며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대학교 졸업 후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했지만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경력단절녀가 되었다. 하지만 열정과 배움으로 힘든 시간을 딛고 키움강사단, 방과후교사와 민화작가, 네이버 뷰스타, 도서 인플루언서, 엑스퍼트 활동 등을 하면서 다시 발돋움하고 있다.
첫 에세이인 이 책은 분식집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을 소소하게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깨달음으로 독자들에게 당당한 인생을 살 ...
인생 레시피를 채우라는 미션을 가지고 태어난 N잡러이자 한 아이의 엄마. 최근에는 강남역에 있는 분식집에서 일하며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대학교 졸업 후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했지만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경력단절녀가 되었다. 하지만 열정과 배움으로 힘든 시간을 딛고 키움강사단, 방과후교사와 민화작가, 네이버 뷰스타, 도서 인플루언서, 엑스퍼트 활동 등을 하면서 다시 발돋움하고 있다.
첫 에세이인 이 책은 분식집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을 소소하게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깨달음으로 독자들에게 당당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위로와 공감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