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공간과 기록’ 인플루언서이자 리빙-스테이셔너리 브랜드 ‘데이오프 프로젝트’ 대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제품 디자이너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후 기록으로 나를 분석해 ‘잘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14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고 자신만의 취향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설립하기까지, 든든한 밑바탕이 된 기록 생활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논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공간과 기록’ 인플루언서이자 리빙-스테이셔너리 브랜드 ‘데이오프 프로젝트’ 대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제품 디자이너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후 기록으로 나를 분석해 ‘잘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14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고 자신만의 취향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설립하기까지, 든든한 밑바탕이 된 기록 생활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