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라이프 아티스트’이자 유튜브 인기 채널 ‘어동이네 라이프’의 운영자. 지방대 미대를 졸업 후 전업 화가의 삶을 꿈꿨다. 그러나 순간의 선택에 의해 하루아침에 서울로 상경해 서보 파운데이션에 입사 후 7년간 연구원으로 일하며 박서보 화백에게 사사했다. 정해진 틀, 남들이 세운 기준에 맞춰 살기보다 자기 안의 목소리를 따라 매일을 충실히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애기스님에서부터 보험설계사,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일들을 경험해봤다. 젊은 시절의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서든 살 수 있는’ ...
스스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라이프 아티스트’이자 유튜브 인기 채널 ‘어동이네 라이프’의 운영자. 지방대 미대를 졸업 후 전업 화가의 삶을 꿈꿨다. 그러나 순간의 선택에 의해 하루아침에 서울로 상경해 서보 파운데이션에 입사 후 7년간 연구원으로 일하며 박서보 화백에게 사사했다. 정해진 틀, 남들이 세운 기준에 맞춰 살기보다 자기 안의 목소리를 따라 매일을 충실히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애기스님에서부터 보험설계사,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일들을 경험해봤다. 젊은 시절의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서든 살 수 있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2018년 ‘경험을 잇다’를 모토로 여행사 ‘오다 투어’를 공동 설립해 우리나라에 몽골 여행 붐을 선도했다. 2020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어동이네 라이프’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신축 빌라를 어동이네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과정을 담은 〈테라스 하우스〉 시리즈와 아빠를 위해 30년이 넘은 15평짜리 낡은 아파트를 대대적으로 개조한 과정을 담은 〈아빠의 둥지〉 시리즈는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할 만큼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역할과 더불어 ‘지호호’ 자신으로서의 삶도 놓치지 않기 위해 분주하고 열정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집안 사업을 위해 건강 식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유튜브 편집을 하고, 회사 일을 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산다. 안양 어동테라스 하우스에서 반려묘 ‘현미’, ‘오곡이’, 반려견 ‘누룩이’ 그리고 평생의 반려인 ‘모리’와 인생 3막을 꿈꾸며 끊임없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