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내 아이는 조각난 세계를 삽니다

돌봄부터 자립까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이 함께 사는 법

윤서 | 한겨레출판 | 2025년 3월 19일 리뷰 총점 10.0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7.5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내 아이는 조각난 세계를 삽니다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방송 작가로 시작해 지금은 어쩌다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돌 지난 아이를 업고 원서를 내러 간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여성학을 공부했고, 가족정책을 주제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누군가 기댈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을 만들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만한 지구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조현병과 18년째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자녀 ‘나무 씨’의 베스트 프렌드이다. 방송 작가로 시작해 지금은 어쩌다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돌 지난 아이를 업고 원서를 내러 간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여성학을 공부했고, 가족정책을 주제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누군가 기댈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을 만들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만한 지구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조현병과 18년째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자녀 ‘나무 씨’의 베스트 프렌드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6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