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세 아이의 아빠이자 MBC PD. 2005년 입사하여 〈PD수첩〉, 〈생방송 오늘 아침〉, 〈판결의 온도〉, 〈출발! 비디오 여행〉,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등을 만들어 왔다. 4년간의 준비 끝에 2024년 4월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교실 이데아〉를 연출했다. 이후에는 〈PD수첩〉에서 교권 회복을 주제로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를 방송해 큰 반향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긴급취재: 서울의 밤〉 3부작을 공동 연출했다. 육아 에세이 『아빠가 되는 시간』을 썼고, 12년 동안 PD 지망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이어 가며 PD 입문 교양서 『피디 마인드』...
초등학생 세 아이의 아빠이자 MBC PD. 2005년 입사하여 〈PD수첩〉, 〈생방송 오늘 아침〉, 〈판결의 온도〉, 〈출발! 비디오 여행〉,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등을 만들어 왔다. 4년간의 준비 끝에 2024년 4월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교실 이데아〉를 연출했다. 이후에는 〈PD수첩〉에서 교권 회복을 주제로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를 방송해 큰 반향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긴급취재: 서울의 밤〉 3부작을 공동 연출했다. 육아 에세이 『아빠가 되는 시간』을 썼고, 12년 동안 PD 지망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이어 가며 PD 입문 교양서 『피디 마인드』를 썼다. 육아부터 대입, 취업에 이르는 ‘성장’이라는 인생 테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를 통해 주입식 교육에 매몰된 대한민국 교육을 비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대한민국의 시험』과 『IB를 말한다』로 대입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IB의 공교육 도입을 최초로 제안했으며, 이후 IB 한국어화 작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한국IB교육학회에서 이사 및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교실 이데아?에도 자문을 제공했다.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를 통해 주입식 교육에 매몰된 대한민국 교육을 비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대한민국의 시험』과 『IB를 말한다』로 대입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IB의 공교육 도입을 최초로 제안했으며, 이후 IB 한국어화 작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한국IB교육학회에서 이사 및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교실 이데아?에도 자문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