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에델만에서 마케터로서 약 12년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경영 컨설팅, 마케팅, 교육 회사인 폴리매스랩 대표이자 폴리매스아카데미 원장이다. F&B 브랜드 CMO 역할도 맡고 있다.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인풋과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험했다. 400권 이상의 독서를 포함해 1,000만원이 넘는 자기계발 비용과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었다. 덕분에 나이키에서 3년 연속으로 상위 평가(Highly Successful)를 받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가』 책을 썼다.
자기계발 과정 중에 포토리딩을 알게 되었다. 폴 R...
나이키와 에델만에서 마케터로서 약 12년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경영 컨설팅, 마케팅, 교육 회사인 폴리매스랩 대표이자 폴리매스아카데미 원장이다. F&B 브랜드 CMO 역할도 맡고 있다.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인풋과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험했다. 400권 이상의 독서를 포함해 1,000만원이 넘는 자기계발 비용과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었다. 덕분에 나이키에서 3년 연속으로 상위 평가(Highly Successful)를 받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가』 책을 썼다.
자기계발 과정 중에 포토리딩을 알게 되었다. 폴 R. 쉴리 박사의 ‘Year of PhotoReading’ 약 1년 과정을 통해 포토리딩을 익혔다. 이후 4개월 간 지도자 과정을 밟았다. 폴 R. 쉴리를 포함한 위원회의 심사 통과 후, 지도자 자격을 부여 받았다. 2024년 현재 국내 유일 LSC 공인 포토리딩 지도자다. 직접 번역한 영어 장표 140장, 스크립트 80장, 플레이북과 이 책을 바탕으로 포토리딩 세미나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