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간,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이야기 연구자가 되었다. 드라마와 영화 등 이야기의 영상화 양상과 의미를 연구해 왔으며 콘텐츠 스토리텔링, 대중예술, 문화 관련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영상문학을 전공했고 카이스트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 인간,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이야기 연구자가 되었다. 드라마와 영화 등 이야기의 영상화 양상과 의미를 연구해 왔으며 콘텐츠 스토리텔링, 대중예술, 문화 관련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영상문학을 전공했고 카이스트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