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대전에서 태어났고 성장했다.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비세계』, 연구서로 『1990년대 한국 현대시의 의미』가 있다. 주로 1990년대 한국 현대시를 연구하고 있으며, 그 이후 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1993년 대전에서 태어났고 성장했다.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비세계』, 연구서로 『1990년대 한국 현대시의 의미』가 있다. 주로 1990년대 한국 현대시를 연구하고 있으며, 그 이후 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