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앤 마음디자인 센터 원장이자 사람들의 얼굴빛이 달라지는 것을 보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일상이 힘들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 자신을 치유하고자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의학최면, 뇌과학까지 파고들어 마침내 스스로를 구했다.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 사람 한 사람 상담을 해 주었고, 그것이 이어져 현재의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가 되었다. 수천여 명의 내담자를 만나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센터 밖에 더 많음을 깨달았다. 어딘가에서 홀로 어둠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닿고자 16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치유 프로세스를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 원장이자 사람들의 얼굴빛이 달라지는 것을 보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일상이 힘들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 자신을 치유하고자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의학최면, 뇌과학까지 파고들어 마침내 스스로를 구했다.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 사람 한 사람 상담을 해 주었고, 그것이 이어져 현재의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가 되었다. 수천여 명의 내담자를 만나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센터 밖에 더 많음을 깨달았다. 어딘가에서 홀로 어둠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닿고자 16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치유 프로세스를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