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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암 진단부터 마지막 치료까지 나답게 보낸 438일

강현성 | 나무옆의자 | 2025년 3월 28일 리뷰 총점 10.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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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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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강현성
남들 다 하는 거 이왕이면 일찍 해치우자고 대학 졸업도, 취업도, 결혼도, 출산도 일찍 하다가 유방암에 걸려 일찍 죽을 뻔(?)도 한 40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회사원이기도 하다. 고려대를 졸업한 후 모 그룹에 입사해 언론홍보, 광고, 전시, SNS 등 다양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 경험과 생각을 종종 글로 풀고 있다. 외국 생활의 경험을 녹여 쓴 책 『독일은 왜』를 출간했고, 유방암 진단 후에 겪은 일상을 이 책에 담았다. 첫 책에서는 ‘사람과 술과 경험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는데, 이제 술은 제외해야 해서 아쉽다. 마흔 이후의 삶을 부록이라 생각하며 큰 욕심 부리... 남들 다 하는 거 이왕이면 일찍 해치우자고 대학 졸업도, 취업도, 결혼도, 출산도 일찍 하다가 유방암에 걸려 일찍 죽을 뻔(?)도 한 40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회사원이기도 하다. 고려대를 졸업한 후 모 그룹에 입사해 언론홍보, 광고, 전시, SNS 등 다양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 경험과 생각을 종종 글로 풀고 있다. 외국 생활의 경험을 녹여 쓴 책 『독일은 왜』를 출간했고, 유방암 진단 후에 겪은 일상을 이 책에 담았다. 첫 책에서는 ‘사람과 술과 경험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는데, 이제 술은 제외해야 해서 아쉽다. 마흔 이후의 삶을 부록이라 생각하며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소소한 재미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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