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자로서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뇌 코칭을 진행해 왔으며, 세계적인 뇌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nigmaFIT의 최고경영자다. 25년 이상 포춘 500대 기업의 고위 임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가들과 현장을 누볐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더 잘 생각하고 적응하며 학습하고 행동하기 위해 뇌가 어떻게 스스로 재구성하는지에 관한 신경과학 이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전념해 왔다. 저자는 혁신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신경과학 이론과 인지적, 잠재의식적 사고 습관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을 결합한다. 그리고 인지적 결함과 강점이 일과 삶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명한다.
점점...
인지과학자로서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뇌 코칭을 진행해 왔으며, 세계적인 뇌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nigmaFIT의 최고경영자다. 25년 이상 포춘 500대 기업의 고위 임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가들과 현장을 누볐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더 잘 생각하고 적응하며 학습하고 행동하기 위해 뇌가 어떻게 스스로 재구성하는지에 관한 신경과학 이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전념해 왔다. 저자는 혁신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신경과학 이론과 인지적, 잠재의식적 사고 습관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을 결합한다. 그리고 인지적 결함과 강점이 일과 삶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명한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현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고차원적 사고를 가지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잠재의식에 대한 이야기, 성공과 뇌 과학의 연관성을 알리고자 한다.
포항공과대학교와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베인 앤드 컴퍼니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에서 일했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선 끝에 학창 시절을 수놓았던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브레인 해빗』,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 『뇌가 지쳤을 뿐이에요』 등이 있다.
포항공과대학교와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베인 앤드 컴퍼니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에서 일했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선 끝에 학창 시절을 수놓았던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브레인 해빗』,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 『뇌가 지쳤을 뿐이에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