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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AI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모나이 히로무 저/안선주 | 갈매나무 | 2025년 3월 20일 리뷰 총점 9.9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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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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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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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모나이 히로무
1984년에 태어났다. 일본 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과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2018년부터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뇌에 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모임 ‘인스피! 세미나’와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뇌가 살아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뇌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37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받은 《뇌를 관장하는 ‘뇌’?を司る???》를 비롯해 《모든 것은 뇌로 실현된다すべては?で?現している》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科?》 등이 있다. 1984년에 태어났다. 일본 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과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2018년부터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뇌에 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모임 ‘인스피! 세미나’와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뇌가 살아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뇌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37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받은 《뇌를 관장하는 ‘뇌’?を司る???》를 비롯해 《모든 것은 뇌로 실현된다すべては?で?現している》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科?》 등이 있다.
역 : 안선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통역과를 졸업했다. 방송, 영화,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통·번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몸을 상상하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바로 서는 기적의 10문장》,《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탐닉의 설계자들》,《가볍게 읽는 금융공학》,《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통역과를 졸업했다. 방송, 영화,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통·번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몸을 상상하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바로 서는 기적의 10문장》,《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탐닉의 설계자들》,《가볍게 읽는 금융공학》,《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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