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1부 아프고 아름다운 것들이 가슴으로 들어온다시인의 말 5시안(詩眼) 13너와 같이 가고 싶다 14시 16봄 17따뜻하다 19치마 사는 여인 21장마엔 입을 다물 테다 23얼굴이 보여 25시를 기다리며 26엄마 얼굴 28순간 포착 사진 30여신의 미소 32여름 바닷가에서 우리는, 34창가의 꽃 36오늘. 이라는 소중한 날에 37행복 392부 어떤 꿈을 꾸는 무엇일까?너도 별이다 43펭귄 45위로 46결혼하고 싶네 486월에 50어떤 결혼식 52잡탕찌개 53타투를 한 남자 54미안해 사랑해 56길이 보이지 않을 때 58좋은 노래 60모성의 등대 62비밀 64우유 66엄마라서 그래 673부 부디 너도 흔들리지만 마라구름 71고마운 마음 72너의 이름은 73어려운 선택 74알렉산드라 75기다림은 76네잎클로버 78야무진 꿈 80배식 도우미 82위험한 영화관 84다시 산다 87소의 눈 89은행나무 90귀 기울여 줄게 91 4부 짙은 숲의 그림자를 본 것 같아용기는 95줌바 댄스는 처음이라 96줌바 댄스 98영희 언니1 100크리스마스엔 춤을 102영순 씨 104비가 오는 날엔 106말희 언니 107행복 씨 109강사 욱쌤 111어시스턴트 그녀 113친구 115희정 씨와 애란 씨 116우리는 118영희 언니2 120에필로그 122chatGPT 시평너도 별이다: 상실과 희망의 시적 여정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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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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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철학과,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2019년 《발견》 여름호 <달이 너무 무거워서> 외 4편으로 등단했고, 시집 《귀 기울여 줄게》, 앤솔로지 《목이 긴 이별》이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철학과,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2019년 《발견》 여름호 <달이 너무 무거워서> 외 4편으로 등단했고, 시집 《귀 기울여 줄게》, 앤솔로지 《목이 긴 이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