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건국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포항제철에서 다년간 근속했고, 현재는 고양인 정읍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2월 <물고기의 침묵>, <세월연습>, <봉준이가 슬픈 건>으로 ≪현대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시를 쓰기에 정진하고 있다.
1955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건국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포항제철에서 다년간 근속했고, 현재는 고양인 정읍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2월 <물고기의 침묵>, <세월연습>, <봉준이가 슬픈 건>으로 ≪현대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시를 쓰기에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