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습니다. 1992년 3곳의 문학잡지에 시를 발표 등단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으로 『꿈꾸는 편마암』, 『낯선 행성에서』, 『막막한 비린내』, 『봄날, 오후 2시』 등 17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강원문학상, 동포문학상, 문학세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예술문화 공로상, 한국문인협회 공로패를 받았으며 현재 평창문인협회장, 국제PEN한국본부 강원지역위원회장을 맡아 일하며 고향에서 자연과 더불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195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습니다. 1992년 3곳의 문학잡지에 시를 발표 등단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으로 『꿈꾸는 편마암』, 『낯선 행성에서』, 『막막한 비린내』, 『봄날, 오후 2시』 등 17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강원문학상, 동포문학상, 문학세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예술문화 공로상, 한국문인협회 공로패를 받았으며 현재 평창문인협회장, 국제PEN한국본부 강원지역위원회장을 맡아 일하며 고향에서 자연과 더불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