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Threads)에서 마음과 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의대생 작가. 논문을 기반으로 공부한 뇌과학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7개월 만에 조회 수 450만 회를 기록했다. 감정과 습관의 원리 등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뇌과학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괴롭히던 많은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과학이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나아가, 독자들이 뇌과학을 따뜻한 친구이자 든든한 멘토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현재는 마음을 치유하는 정신...
스레드(Threads)에서 마음과 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의대생 작가. 논문을 기반으로 공부한 뇌과학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7개월 만에 조회 수 450만 회를 기록했다. 감정과 습관의 원리 등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뇌과학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괴롭히던 많은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과학이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나아가, 독자들이 뇌과학을 따뜻한 친구이자 든든한 멘토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현재는 마음을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와 뇌를 연구하는 학자라는 두 가지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뇌신경과학회 정회원이며 정부출연연구기관 박사후연구원입니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재되었으며, 국제 학술지에 뇌 질환 치료 및 뇌 발달장애 연구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과학을 즐기는 자 ‘과즐러’라는 이름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면서 뇌과학뿐만 아니라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문화 콘텐츠를 소개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뇌신경과학회 정회원이며 정부출연연구기관 박사후연구원입니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재되었으며, 국제 학술지에 뇌 질환 치료 및 뇌 발달장애 연구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과학을 즐기는 자 ‘과즐러’라는 이름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면서 뇌과학뿐만 아니라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문화 콘텐츠를 소개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