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5년간 〈서울경제〉를 비롯한 경제 전문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실물경제와 화폐 시스템에 대해 연구해 왔다. 오랫동안 세계 경제를 탐독하며 부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엮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거시경제가 수 요와 공급의 원칙보다 패권을 향한 인간의 본성, 즉 정치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를 투자에 접목해 10배의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금융 세력의 선택에 따라 기축통화국이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역사적 사실에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5년간 〈서울경제〉를 비롯한 경제 전문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실물경제와 화폐 시스템에 대해 연구해 왔다. 오랫동안 세계 경제를 탐독하며 부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엮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거시경제가 수 요와 공급의 원칙보다 패권을 향한 인간의 본성, 즉 정치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를 투자에 접목해 10배의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금융 세력의 선택에 따라 기축통화국이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비트코인이 달러의 대안이 될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가가 화폐를 독점하며 주조 이익을 약탈하는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화폐가 권력의 문법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이 시작됐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국경 없는 부의 재편을 예고하는 지금, 글로벌 자산의 진정한 소유자로 거듭나려는 이들을 위해 부의 주도권을 거머쥐는 정교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무인카페 브랜드 ‘돈세이돈’을 운용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제3의 달러》, 《빅테크 자본주의》, 《비트코인의 시대》, 《월.저.바.보 WALL STREET JOUNAL 바로 보기》, 《비트코인의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