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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연극과 현장성의 미학

박상은 | 도서출판 역락 | 2025년 5월 2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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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연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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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연극과 현장성의 미학

책 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박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희곡을 전공했다. 한국 현대 연극사 및 영화사를 각색, 매체, 문화연구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누구를 위한 연극: 동시대 ‘시민’ 연극의 질문과 연극예술의 경계―〈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2020)를 중심으로」, 「공해와 불온―1980년대 초중반 마당극과 생태주의」, 「민중과 통속: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1980)과 소설 〈우리들의 넝쿨〉(1978)·영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희곡을 전공했다. 한국 현대 연극사 및 영화사를 각색, 매체, 문화연구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누구를 위한 연극: 동시대 ‘시민’ 연극의 질문과 연극예술의 경계―〈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2020)를 중심으로」, 「공해와 불온―1980년대 초중반 마당극과 생태주의」, 「민중과 통속: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1980)과 소설 〈우리들의 넝쿨〉(1978)·영화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1976) 사이의 거리」, 「민주교육, 참교육 그리고 행복-1980년대-1990년대 초 교육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극」 등이, 함께 지은 책으로 『연극의 고전 다시 읽다』(2023), 『드라마 일상성의 미학』(202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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