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를 중퇴한 그는 ‘경북대 백종원’이라는 별명으로 한국일보에 소개되며 창업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최초로 샐러드를 ‘무게당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를 열어, 단 3년 만에 가맹점을 15호점까지 확장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창업 스토리는 대구 KBS 뉴스 코너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이후 초등학생부터 예비 퇴직 공무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로 및 창업 강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SETEC에서 열린 제 67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홍석천, 이원일 셰프와 함께 연사로 초대되기도 했다.
스톡홀름샐러드 외...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를 중퇴한 그는 ‘경북대 백종원’이라는 별명으로 한국일보에 소개되며 창업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최초로 샐러드를 ‘무게당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를 열어, 단 3년 만에 가맹점을 15호점까지 확장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창업 스토리는 대구 KBS 뉴스 코너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이후 초등학생부터 예비 퇴직 공무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로 및 창업 강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SETEC에서 열린 제 67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홍석천, 이원일 셰프와 함께 연사로 초대되기도 했다.
스톡홀름샐러드 외에도 대학 상권에서 최초로 ‘No Study’ 카페를 외친 코펜하겐커피와 ‘오두막에서 보내는 평범한 일상들’을 슬로건을 내세운 파이 전문 대형 카페 캐빈커피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