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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 알게 된 것들

김지호 | 몽스북 | 2025년 4월 7일 리뷰 총점 9.7 (3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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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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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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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지호
회사원을 꿈꾸던 평범한 영문과 학생이었는데 어느 순간 배우가 되어 있었다. 순식간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준비되지 않은’ 배우인 것만 같아서 불안하고 힘들었다. 도망치듯 본업과 거리를 두었고 우연한 기회에 요가에 입문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밖을 향하던 시선을 내 안으로 가지고 오는 훈련을 10년 가까이 하며 변화했고 단단해졌다. 내 안에 머물 때 스르르 사라지는 불쾌한 감정들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 알게 된 것들을 나누고 싶어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냈다. 회사원을 꿈꾸던 평범한 영문과 학생이었는데 어느 순간 배우가 되어 있었다. 순식간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준비되지 않은’ 배우인 것만 같아서 불안하고 힘들었다. 도망치듯 본업과 거리를 두었고 우연한 기회에 요가에 입문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밖을 향하던 시선을 내 안으로 가지고 오는 훈련을 10년 가까이 하며 변화했고 단단해졌다. 내 안에 머물 때 스르르 사라지는 불쾌한 감정들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 알게 된 것들을 나누고 싶어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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