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월 제주 출생.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지적인 낙천주의자. 30여 년 이어오는 자원봉사 활동. 나이 50에 삶을 돌아보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0 년 저서 『반짝반짝 오늘도 빛나는 ‘윤화’ 씨의 하루』, 2025 년『놀멍 배웠수다』 2019 년 ‘글 수다’ 창립회원으로 문집『글로 푸는 수다#1』 외 문집 4권 출간과 공저 『당신의 마음은 꽃과 같아서』, 『일상을 읽고 나를 쓰다』, 『나의 동네 일지』, 『오라의 꿈』, 『글마을』, 공동자서전 『기억이 문장이 될 때』를 출간하였다.
2021 년 브런치 작가 신청하고 한 번에 작가 선정, 20...
1970년 1월 제주 출생.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지적인 낙천주의자. 30여 년 이어오는 자원봉사 활동. 나이 50에 삶을 돌아보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0 년 저서 『반짝반짝 오늘도 빛나는 ‘윤화’ 씨의 하루』, 2025 년『놀멍 배웠수다』 2019 년 ‘글 수다’ 창립회원으로 문집『글로 푸는 수다#1』 외 문집 4권 출간과 공저 『당신의 마음은 꽃과 같아서』, 『일상을 읽고 나를 쓰다』, 『나의 동네 일지』, 『오라의 꿈』, 『글마을』, 공동자서전 『기억이 문장이 될 때』를 출간하였다.
2021 년 브런치 작가 신청하고 한 번에 작가 선정, 2022 년 제주 문학관 ‘창작 공간 작가’에 선정되었다. 제15회 오라문학백일장 공모전 최우수상, 문학고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제주도교육청 학생상담교사 자원봉사, 글쓰기 동아리 글 수다, 한라 독서회, 남녕 독서회 활동과 J.S.P.D. 도민기자단, 시민기자단, 홍보기자단 등 기자단 활동 중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감사하며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