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은 대학 기획부서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다. 마흔여섯에 러닝화를 신었다. 달리며 느낀 생각을 글로 전한다. 한 걸음이 인생을 바꾸고, 따뜻한 댓글 하나가 서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SNS로 국경을 넘어 소통하며, 2021년 외교부 주관 공모전 「한·일(韓·日)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에서 수상했다. 현재 바나나스포츠클럽(광교)과 갱런크루에서 활동 중이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은 대학 기획부서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다. 마흔여섯에 러닝화를 신었다. 달리며 느낀 생각을 글로 전한다. 한 걸음이 인생을 바꾸고, 따뜻한 댓글 하나가 서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SNS로 국경을 넘어 소통하며, 2021년 외교부 주관 공모전 「한·일(韓·日)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에서 수상했다. 현재 바나나스포츠클럽(광교)과 갱런크루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