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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냐의 뜨락

한국과 독일, 두 나라의 경계에서 피어난 파독 간호사의 삶 이야기

이선자 | 북코리아 | 2025년 3월 2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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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이선자
1948년 10월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1967년부터 약 2년간 보건소에서 근무하며 잡지사와 신문사에 시를 기고하여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 9월, 파독간호사로 서베를린 국립정신병원에서 3년간 근무했고, 1973년 12월 독일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1974년부터 1979년까지 노이비드 시립병원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부터 국립정신병원에서 일하며 2008년에 퇴직할 때까지 헌신적으로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독일에서 50여 년간 간호사로 살아오며 느낀 삶의 단면과 마음속 이야기들을 여러 카페와 온라인 공간에 꾸준히 연재해왔으며, 그동안 겪은 힘든 이야기들이 세월이... 1948년 10월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1967년부터 약 2년간 보건소에서 근무하며 잡지사와 신문사에 시를 기고하여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 9월, 파독간호사로 서베를린 국립정신병원에서 3년간 근무했고, 1973년 12월 독일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1974년부터 1979년까지 노이비드 시립병원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부터 국립정신병원에서 일하며 2008년에 퇴직할 때까지 헌신적으로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독일에서 50여 년간 간호사로 살아오며 느낀 삶의 단면과 마음속 이야기들을 여러 카페와 온라인 공간에 꾸준히 연재해왔으며, 그동안 겪은 힘든 이야기들이 세월이 지날수록 잊혀가는 것이 안타까워 책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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