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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미래디자인

멈추지 않는 변화

시부야미래디자인 저/정병균,김미화 | 도서출판 대가 | 2025년 5월 2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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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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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시부야미래디자인
‘차이를 힘으로 바꾸는 거리. 시부야구’를 미래상으로 내세우는 시부야구와 연계해 2018년 설립. 다이버시티와 인클루전을 기본으로 시부야에 사는 사람, 일하는 사람, 배우는 사람, 방문하는 사람 등 시부야에 모이는 다양한 개성과 공동 가치를 창조하면서 사회적 과제의 해결책과 가능성을 디자인하는 민관산학 이노베이션 플랫폼. 다양성 넘치는 미래를 향한 세계 최전선의 실험도시 ‘시부야’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과 함께 다양한 접근으로 과제 해결뿐만 아니라 ‘가능성 개척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부야구부터 도시의 가능성을 디자인하고 있다. ‘차이를 힘으로 바꾸는 거리. 시부야구’를 미래상으로 내세우는 시부야구와 연계해 2018년 설립. 다이버시티와 인클루전을 기본으로 시부야에 사는 사람, 일하는 사람, 배우는 사람, 방문하는 사람 등 시부야에 모이는 다양한 개성과 공동 가치를 창조하면서 사회적 과제의 해결책과 가능성을 디자인하는 민관산학 이노베이션 플랫폼. 다양성 넘치는 미래를 향한 세계 최전선의 실험도시 ‘시부야’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과 함께 다양한 접근으로 과제 해결뿐만 아니라 ‘가능성 개척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부야구부터 도시의 가능성을 디자인하고 있다.
역 : 정병균
니켄세케이 (NIKEEN SEKKEI) | 글로벌 디자인부문 디렉터 울산대학 졸업후,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인천대 송도 캠퍼스 (2009), 포스코 E&C본사 (2010), 국제 어린이 도서관(2015), 등 한국과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2013년 UCL Bartlett에서 도시디자인 석사과정 수학을 계기로, 도시와 공공교통, 퍼블릭 스페이스를 테마로한 TOD에 관심을 두고, 광죠우 ITC (2022), 충칭 샤핑바역 (2022), 광죠우 바이운역 TOD (2024) 등의 설계를 다수 담당하고 있다. 니켄세케이 (NIKEEN SEKKEI) | 글로벌 디자인부문 디렉터
울산대학 졸업후,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인천대 송도 캠퍼스 (2009), 포스코 E&C본사 (2010), 국제 어린이 도서관(2015), 등 한국과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2013년 UCL Bartlett에서 도시디자인 석사과정 수학을 계기로, 도시와 공공교통, 퍼블릭 스페이스를 테마로한 TOD에 관심을 두고, 광죠우 ITC (2022), 충칭 샤핑바역 (2022), 광죠우 바이운역 TOD (2024) 등의 설계를 다수 담당하고 있다.
역 : 김미화
니켄세케이 설계부 팀장 | 일본 1급 건축사 한국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후,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길에 올라, 일본 타마미술대학(Tama Art University)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니켄세케이에 입사했다. 오시아게 자전거 주차장(2012), 도쿄 가든 테라스 키요이초(2016), 니시니혼시티은행 키타큐슈빌딩(2017), 인천항 국제 여객 페리 터미널(2019), 코어텍 칭다오 본사빌딩(2019) 등 일본, 한국, 중국을 오가며 도시·건축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큰 이민가방 들고 찾아온 아는 이 하나 없는 일본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18년째 살... 니켄세케이 설계부 팀장 | 일본 1급 건축사
한국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후,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길에 올라, 일본 타마미술대학(Tama Art University)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니켄세케이에 입사했다. 오시아게 자전거 주차장(2012), 도쿄 가든 테라스 키요이초(2016), 니시니혼시티은행 키타큐슈빌딩(2017), 인천항 국제 여객 페리 터미널(2019), 코어텍 칭다오 본사빌딩(2019) 등 일본, 한국, 중국을 오가며 도시·건축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큰 이민가방 들고 찾아온 아는 이 하나 없는 일본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18년째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유학생을 지나 현재는 외국인 노동자로 건축설계를 하고 있다. 늘 하고 싶은게 너무 많고 넘치는 열정을 주체할 수 없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혼자 왔지만 혼자아니었던 시간들. 낯선 곳에서의 우연에서 인연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좋아한다. 인생의 목표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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